호텔에서는 새로운 선물세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의영과 정나리는 직접 발로 뛰며 칡소 농장을 찾아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조건이 등장합니다. 농장주는 의영에게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아들과 연결해주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그 조건 속에서 의영이 프로젝트 미팅에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