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만추보다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 이의영은 소개팅을 해 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렇게 이의영의 첫 번째 소개팅이 시작됩니다. 상대는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입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그저 성공적인 줄 알았지만, 애프터가 며칠이 지나도 오지 않아 이의영은 답답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