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수치스러운 봉변을 당했지요. 다행히 태섭이가 나타나 위기를 잘 모면하게 해 주었구요

회사 선배 이미도가 원래 맡아서 했던(?)거 같은 프로젝트를 얼떨결에 이의영이 하게 됐네요
서로 민망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의영은 정나리에게 탈 없이 잘하겠다고도 하고... 미팅을 하러 가구요..
기분이 확 상한 정나리는 신지수가 알바하는 카페.. 에서 팀장을 불러 서운하다고 한창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다가 팀장은 자기는 가정이 있어서 안된다는 아리송한 말을 하고 가는데..
신지수가 은근슬쩍 물어보네요
미팅 장소까지 알게 됐는데 소개팅으로 유명한 명소라는 말에 정나리도 놀라고 신지수도 놀랍니다...
그리고 일하러 간 이의영..
눈앞에 나타난 상대는 일은 안 하고 쓸데없는 추파를 던지네요
단호히 거절하고 돌아가려는데 이의영 왜 이렇게 팔자가 사납나요; 남자가 진상짓을 하려던 찰나에.. 송태섭이 등장하네요
정나리에게 그 얘기를 들은 신지수가 송태섭에게 알려준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