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엄마와 딸 화해했지요.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하는 좋은 시간도 보냈구요.
갑자기 방문한 아빠
태섭 앞에서 냉정히 이 사람과는 서류 정리만 안 했지 이미 남남으로 살아온지 오래라고 선을 긋는 엄마에게 실망(?)을 한 이의영은 엄마와 대판 했습니다
차라리 이혼을 하려면 하지 왜 이렇게 일을 복잡하게 만드냐고 화를 내고 엄마도 의영에게 듣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태섭 부모님과 여행도 다녀오고 근무하던 호텔에서 머무르며 집에 안 들어가는 의영인데 그런 의영을 태섭이 잘 달랩니다
의영 역시 자신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고 용기를 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호텔에서 일하는 딸인데 정작 엄마를 호텔에서 대접한 적은 드물다는 생각이 들어 일 끝나고 오라고 하는데 엄마가 하필 눈앞에서 기절합니다
그렇게 병원에 가고 엄마가 최근 대동맥류 진단도 받은 걸 알게 됐네요
미안함이 앞서는 의영입니다
엄마도 의영에게 세심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하고 자신이 긴 얘기를 할 수 없었던 사정도 애기를 합니다
모녀는 그렇게 다시 사이가 돈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