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Q126471
맞아요 맞아 무대를 보는 내내 눈물이 났던 차지연님의 무대 진짜... 대단했던거같습니다
노래 시작 전 독백 나레이션부터 눈물이 나네요.
83살 애심 할머니의 자식들에게 전하고픈 말 하나 하나가 가슴을 시리게 해요.
너무 애쓰면서 살지말아라...고맙다..죽기전에 보고잡다...
울 할매 생각나서 눈물이 나던데
무대를 본 많은분들 역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낀것 같았어요..
관객들과 심사위원,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는군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의 세월이 담긴 목소리와
구슬프며 삶의 애환을 완벽하게 표현한 지연님.
먹먹하고 애절해서 여운이 계속해서 남네요.
연기가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의 삶을 그려낸것 같아서 감탄이 나왔던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