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님의 무대를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깊은 슬픔을 목소리에 담아낼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가지마'라는 곡 자체가 애절한데, 태연 님의 폭발적인 감정 표현이 더해지니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앞으로의 무대가 더 기대됩니다! 역시 믿고 듣는 김태연이네요. 오늘 밤은 이 노래를 무한 반복하며 보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