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태연양 중2이지이요. 중2인데도 무대에서 많이 서봐서 프로패셔널해요
한일 양국 대표팀의 탐색전을 위해 기획된 무대가 바로 <100초戰>인데요!
1분 40초인 100초 동안 노래를 불러서
상대방의 실력을 탐색할 수 있게 만든 코너였습니다.
다들 연막작전으로 <100초戰>에선 힘을 아끼자라고 전술을 짰으나
<100초戰>에서 MVP가 되는 한사람은 ‘한일가왕 콘서트’에서
완곡을 부를 수 있는 무대를 보장한다고 하니 바로 전력모드로 들어갔는데요ㅋ
한일 양국 통틀어 첫무대에 서게 된 태연양!
일본팀 멤버들 눈에도 태연양이 엄청 노래를 잘 부르는 실력자로 보였나봐요!
현역 6년차 태연양이 무대에 나오자
‘아기 호랑이’ 리액션을 해주는 피지컬 약한(?) 언니들인데요ㅋㅋ
김태연 양이 본인이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히자
일본팀이 상당히 놀라워했습니다ㅎㅎ
만나이로 언니인 카렌 님 조차
태연양을 보고 그냥 ‘성인’인줄 알았다고 하네요ㅋ
그러면서 본인이
한국에서 가장 무섭고 건드릴 수 없는 존재 중2 라면서
은근 나이로 위협하는(?) 태연양인데요ㅋ
(태연양이 중2라는 말에 다른 언니들도 중2는 부모님도 못 건든다면서 호들갑 떠는 모습 귀여웠어요ㅋㅋ)
그런 태연양이
한국 중2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경연 전 각오를 다졌는데요^^
언니들도 중2 태연양의 무서운 실력을 알기에
무대에서 중2의 무서움을 보여주라며 응원해줬고
빼박 엄마뻘 되는 차지연 님도 태연양을 향해 “다 물어뜯어!!”라며 격려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