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와, 정말 공감합니다. 차지연 님의 '천상재회' 무대는 단순한 노래를 넘어선 한 편의 드라마 같았어요. 특히 도입부부터 깊고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정말 독보적입니다. 그 절절한 감정선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험을 했네요
이번 무대 진짜 헉 소리 밖엔 안 나오네요...
차지연 님 <천상재회>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요
처음 도입부 특유의 깊고 짙은 목소리가 싹 깔리는데
첫 소절 나오자마자 바로 소름
노래가 아니라 거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무대였어요.
역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아무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성량이 워낙 압도적이라 TV를 뚫고 소리가 쏟아져 나오는 느낌?
<영원히 함께할래요>라고 마지막에 절규하듯 부르실 때는 울컥해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진짜 '차지연이 차지연 했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레전드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