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원곡이 생각안났어요 진짜 좋았어요
어차피 우승은 솔지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초반에 다소 격렬한 안무를 무색하게 하는 끝없이 이어지는 폭발적 고음의 향연이었죠
더군다나 자신감있고 획신에찬 표정과 무대매너는
당찬여자의 이별을 대변하듯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어요
특히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는 힘 있고 단단하며 밀도를 느낄수 있는 무게감있는
그리고
쏘울이 가득한 고음은 완전히 주위 공기를 찢어 버렸습니다
일생에 다시 보기힘든 손꼽히는 무대 중에 하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솔직히 소찬휘도 대단했지만
여태까지 그 누구의 그어떤 티얼스의 무대 보다도
솔지의 티얼스가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