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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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된 곳은 자재팀이었고, 그곳에는 막내딸 강방글도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강방글은 무슨 일이든 먼저 나서며 "저요, 저요"를 외쳐 직원들 사이에서 '강저요'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반면 황준현은 "인턴이 무슨 노예냐"며 부장에게 따지고, 남의 집 귀한 딸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하지만 강방글은 엑셀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낙하산 인턴인 황준현을 보며 황당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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