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호는 간호사를 매수해 자신의 최측근인 이상재에게 편지를 전달합니다. 편지에는 핏줄 승계를 폐지하고 최성의 모든 직원에게 회장이 될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