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H18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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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불편한 강회장이 늘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가 단순한 지팡이가 아니었네요.
바로 회장실에 숨겨진 비자금 창고 열쇠였어요. 김준영의 몸으로 영혼이 담긴 강회장은 바퀴벌레가 나오는 집에 하루도 못자겠다고, 본인의 비자금 비밀의 방에 들어가서 우선 필요한 돈이랑 금괴, 한도없는 카드 등등 엄청 챙겨서 나오네요. 회장실 직속 엘리베이터와 복도부터 회장실 모두 cctv를 안만든게 신의 한수였다고 말하는데, 진짜 앞을 내다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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