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그대로 묻혀버립니다. 차량이 최성그룹 회장 명의로 등록돼 있었고, 각종 증거들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경찰 수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황준현은 자신의 억울함을 풀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