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 가장 위험했던 인물은 단연 송전무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강재성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인물 정도로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송전무가 원래 태하 측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특히 필요가 없어진 송전무를 태하그룹이 차량 폭발 사고로 제거하려는 움직임은 최성그룹 내부의 권력 다툼이 단순한 경영권 분쟁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