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언니 오빠에게 발각된 강방글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척, 욕심이 없는 척 아버지에게서 받은 강남 건물과 땅을 넘기면서까지 회사에 다닐 수 있는 허락을 받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