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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무의 앞을 가로막아버렸네요

송전무의 앞을 가로막아버렸네요송전무의 앞을 가로막아버렸네요

 

모든 배신의 배후에는 태하그룹의 나병모 회장이 자리 잡고 있었고 

송전무는 애초에 강재성의 약점을 쥐고 최성물산을 통째로 

집어삼키기 위해 심어둔 완벽한 쁘락지였어요!!!

송전무는 강재성 사장의 눈을 속여 빼돌린 3000억원의 

비자금을 추적이 불가능한 가상자산 코인으로 세탁하여 

나회장에게 바치며 대가로 계열사 사장 자리를 보장받습니다 

나회장은 사냥개처럼 부리던 송전무를 달콤한 말로 회유하며 

1년 동안 해외에서 숨어 지내라며 술잔을 건네고

송전무는 성공적인 탈출을 확신하며 안도하죠 ㅎㅎ

중국행 배를 타기 위해 다급히 인천항으로 도주하던 

송전무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다름 아닌 인턴의 탈을 쓰고 

기회를 노리던 이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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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재치있는계단R1740634
    태하그룹 나병모 회장 진짜 끝까지 가네요. 인턴인 줄 알았던 이준영이 송전무 앞 막는 장면 상상만 해도 짜릿해요.
  • 놀자놀자
    나 회장 욕심도 정말 대단하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제대로 한건했네요.
    덕분에 회사도 회장자리도 지켰네요
  • 밝은펭귄M117002
     태하그룹의 나병모 회장이 진짜 나쁜 인간이었어요. 사위 회사안 최성물산을 집어 삼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실행중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