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R174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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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배신의 배후에는 태하그룹의 나병모 회장이 자리 잡고 있었고
송전무는 애초에 강재성의 약점을 쥐고 최성물산을 통째로
집어삼키기 위해 심어둔 완벽한 쁘락지였어요!!!
송전무는 강재성 사장의 눈을 속여 빼돌린 3000억원의
비자금을 추적이 불가능한 가상자산 코인으로 세탁하여
나회장에게 바치며 대가로 계열사 사장 자리를 보장받습니다
나회장은 사냥개처럼 부리던 송전무를 달콤한 말로 회유하며
1년 동안 해외에서 숨어 지내라며 술잔을 건네고
송전무는 성공적인 탈출을 확신하며 안도하죠 ㅎㅎ
중국행 배를 타기 위해 다급히 인천항으로 도주하던
송전무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다름 아닌 인턴의 탈을 쓰고
기회를 노리던 이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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