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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송전무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평생 숨어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자금만을 챙긴채 3000억원의
거액이 담긴 가상자산 계좌를 이준영에게 고스란히 넘겨줘요 ㅎㅎ
눈앞에서 펼쳐진 기적 같은 자금 회수 상황을 목격한 동료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대담한 작전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무서움과 전율을 동시에 느껴요 ㅋㅋ
이준영은 이제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일뿐이라며
빼돌린 3000억원을 시드머니 삼아 강재경과 강재성을
최성그룹에서 완벽히 몰아내겠다는 서늘하고도 위대한 포부를 밝히고 끝나버리네요
~ 3화 리뷰 마치며
대기업 내부의 치열한 암투와 배신을 가상자산 세탁이라는
트렌디한 설정과 결합하여 극의 몰입도를 극상으로 끌어올린
웰메이드 서사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회차같아요 ㅎㅎ
인턴이라는 신분 뒤에 숨겨진 천재적인 두뇌와 과감한
실행력으로 악인들의 자금을 단숨에 가로채는 이준영의 리더십은
저같은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구요 ㅋㅋ
과연 주인공이 확보한 3000억원의 시드머니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복수 및 최성그룹 탈환 전개 방향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벌써부터 다음 4화가 빨리 보고싶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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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정말 아버지까지. 다치게 하는 장면이 너무너무 좀 안타까웠어요.310026.07.11
- 03댓글그러니까 이젠 정말 행복한 분야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260026.07.11
- 04430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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