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C211955
이번에 강회장이 항만 사업에 부당하게 편승하려는
태하그룹 같은 세력을 정리하려고
냉철하게 일하는 모습이 나와서
스토리의 진행속도가 좋았죠.
특히 이주명이 기획안!
지방 선거 이슈까지 고려해서 야무지게 짜온 강원도 타겟으로 잘 만들었죠.
생각보다 일 처리가 똑부러져서 감탄하면서 봤답니다.
근데 그 뒤에 나온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이준영이 이주명의 기획안을 보더니
무심하게 툭 칭찬을 던지더라고요.
이주명이 예상치 못한 칭찬에 당황하니까
씩 웃으면서 "일이 좀 수월하겠다" 하고 돌아서는데
칭찬에 약한건지 이주명의 반응이 참 재미있었어요.
혼자 뿌듯해하면서도 가슴 벅차하지 말라며
애써 마음을 다잡으려는
이주명의 모습은 무척 귀여웠답니다.
늘 투닥거리던 두 사람 사이의 서사와
반전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궁금해졌어요.
나중에 강회장 정체에 어떻게 반응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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