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방송을 챙겨보면서 가장 아쉬운 순간은 한 회가 끝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한창 흥미로워질 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 회를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특히 강회장이 새로운 문제를 마주하는 장면이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상황에서 끝나면 더욱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예고편까지 챙겨보게 되고 다음 전개를 예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되는 작품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신입회장 강회장은 그런 점에서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 변화, 그리고 사건 전개까지 균형 있게 이어져서 더욱 몰입하게 돼요. 마지막 회까지 이 흐름을 잘 유지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