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M1854946
양동익과는 대학 동창이고 남편의 상인회 회장 출마 문제도 있고 차세리의 말도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고 복잡한 문제들이 맞물려있어서 그냥 받아준 거 같습니다.
양은빈의 대활약(?)으로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범인임을 확인당한 차세리입니다.
할수없이 한성미를 만나 사과를 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뻔뻔하네요.
제가 여기서 무릎을 꿇으면 다른 사람들이 볼테고 그럼 박사님이 더 난감하지 않겠냐고 하며 그냥 무릎 꿇은걸로 생각해달라 하고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한성미는 그대로 용서해주네요.
대사를 보면 남을 미워하면 그게 결국에는 나중에 나한테 다 돌아온다(?)
미워하는것도 에너지가 든다(?) 뭐 그런 주의인것 같기도 했습니다만
결정적인 부분에서는 여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