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네요 현빈과 주아는 원수가 아니고 부모님이 원수네요
학을 마치고 돌아온 양현빈(박기웅)이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등장합니다.
공주아(진세연)는 과거 스토커로 오해하고 성추행범으로 몰아세웠던 데다,
어쩌다 보니 하룻밤까지 엮였던 불편한 인연.
그런 두 사람이 하필이면 총괄이사와 그 직속 부하로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