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른 척하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일 때가 있다.

모른 척하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일 때가 있다.

 

인사말을 마친 뒤, 현빈은 주아를 따로 호출합니다.

그리고 담담하지만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집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정말 모른 척할 거냐고 말이죠.

이에 주아는 절대 그런 일은 없었다며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사적인 일은 잊고, 회사에서는 일로만 보자는 선택이었는데요.

현빈 역시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그날의 일은 여기서 정리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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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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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모르는척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조만간에  얘기 할거같은데요
  • 수려한백합W1854474
    인사말을 마친 뒤 따로 주아를 부르는 장면부터 공기가 달라졌죠
  • 신속한박하G201891
    지금은모르는척하지요
    회사일에만집중하자고하네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모르는척해야만했겠죠
    스토커취급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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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인사말을 마친 뒤 현빈이 주아를 따로 부르는 장면이 긴장감 있게 느껴지네요. 담담하지만 의미심장하게 “그날 있었던 일을 정말 모른 척할 거냐”고 묻는 한마디는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감정을 드러내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현빈이 주아 호출하는 장면 긴장됐어요.  
    모른 척 선택이 현실적이네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현실적인 조언에 공감이 많이 가요
    침묵이 때로는 정답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비겁해 보일지 몰라도 때로는 침묵이 최선이에요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부족한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