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안그래도 가족은 뒷전인데요 상인회 회장 한다니 반대 하네요
온정 시장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갈등도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단독 출마로 기세를 올리던 양동익 앞에
마감 직전 공정한이 출마를 선언하며 구도가 흔들리게 됩니다.
공정한의 어머니는 출마를 반대하며 강하게 나서고,
아내 한성미 역시 처음에는 남편을 말리지만
라이벌 차세리의 빈정대는 한마디에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
결국 “출마해서 꼭 이기라”며 남편을 응원하게 되지요.
이후 두 후보는 페어플레이보다는
서로를 향한 비난에 가까운 선거전을 이어가며
시장 분위기 역시 점점 과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