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철없던 남편이 조금씩 듬직하게 되네요 티격태격해도 결국 얼굴 맞대고 살며 서로의 귀여움을 발견하는 게 부부인가 봅니다
에피소드들이 끝없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부부는 이래서 얼굴 맞대고 살긴 해야하나봅니다
그간 따로 살던 한성미에게 늘 돈 좀 보내달라고...; 철없이부탁이나하던 공정한인데 상인회 회장도 되고 나름 위엄이 생겼습니다
와중에 자다깨서 갑자기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 한성미에게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밖에 나가 분위기 있는 곳에서 모닝커피도 마시지 않겠냐는 귀여운 제안을 합니다
그런 남편의 모습이 나쁘지않고.. 마음에 드는 한성미입니다
상당히 남편을 귀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