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공대한은 동숙이를 위로했지요. 진심 담아 토닥거려주었구요.
식당에서 진상 퇴치하고 나와 같이 걷는 둘입니다
넌 어릴 때 부터 그렇게 대책없이 깡이 좋았다고 하다 돌아보니 먼발치 뒤에서 표정이 안 좋은 동숙입니다
이제서야 남편이 없다는게 실감이 난다고...
속상해지는 동숙입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에 대한이는 자기도 너랑 똑같은 처지라고 ㅇㅇㅇ네가 울면 나도 울 것 같으니 뚝 그치라고 합니다 고기 사줄테니 뚝 그치라고 하자 동숙은 눈물을 참고 갈빗살로 사달라 하고 다시 앞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