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슬픈 양동숙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위로해주는 공대한입니다

슬픈 양동숙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위로해주는 공대한입니다

 

식당에서 진상 퇴치하고 나와 같이 걷는 둘입니다

넌 어릴 때 부터 그렇게 대책없이 깡이 좋았다고 하다 돌아보니 먼발치 뒤에서 표정이 안 좋은 동숙입니다

이제서야 남편이 없다는게 실감이 난다고...

속상해지는 동숙입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에 대한이는 자기도 너랑 똑같은 처지라고 ㅇㅇㅇ네가 울면 나도 울 것 같으니 뚝 그치라고 합니다 고기 사줄테니 뚝 그치라고 하자 동숙은 눈물을 참고 갈빗살로 사달라 하고 다시 앞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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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공대한은 동숙이를 위로했지요. 진심 담아 토닥거려주었구요. 
  • 아름다운양B205228
    서로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터져 나오려는 눈물을 꾹 참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두 사람의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 즐거운사자L133900
    자기만의 방식으로 위로했지요
    진심이 담긴 위로였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둘이 저러다가 정이 들겠죠??
    원수집안이 다시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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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서로... 힘듦과 아픔을 너무 
    잘아는 사람인거 같아요
  • 신속한박하G201891
    고기사준다고하니울음그치더라구요
    티키타가가 잘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