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사장 할머니 도와주려다가 오히려 취객한테 소박맞았다는 소리나 듣고 있는 동숙이 보면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몰라요 그런데도 지지 않고 독설로 맞대응하다가 취객이 손을 치켜드니까 겁먹어서 눈 꼭 감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ㅠㅠ 그때 딱 맞춰서 대한이가 나타나 취객 손을 낚아챌 때 진짜 이게 진짜에요 이제 두사람 미운정 + 러브모드 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