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피운 게 자기가 늙고 미워서 그런 거냐며 자책하는 동숙이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거기서 대한이가 너 지금도 예뻐라고 딱 말해줄 때 정말 감탄했거든요 예쁘다고, 그때도 지금도라며 진심을 전하는 모습은 완전 멜로 그 자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