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빈이가 우재한테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직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설렜어요 아빠랑 아버님 중에 누굴 응원해야 하냐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우재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다 보이더라고요 갈등하는 척하지만 눈빛이 이미 사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