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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버지밖에 없네요. 이혼하고 온 딸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 따뜻하네요

그래도 아버지밖에 없네요. 이혼하고 온 딸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 따뜻하네요

그래도 아버지밖에 없네요. 이혼하고 온 딸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 따뜻하네요

대한이랑 시간 보내다가 좀 늦은 시간에 귀가한 동숙인데 아버지가 주무시지도 않고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동숙이는 아버지 앞에서 죄송하다 하고 면목이 없다 하는데 아버지는 동숙이에게 네 오빠도 이혼했지만 지금 새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지 않냐고 하며 너도 그렇게 하라고 하네요

아버지의 위로에 동숙이의 씁쓸한 마음은 또 다시 조금 누그러지네요

양씨 가문 아버지도 은근히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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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동숙이한테 여차하면 손자인 동숙이아들도 내가 책임진다고 해주셨져
    아빠가 이러면 진짜 얼마나 감동인가여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너무 마음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본인이 손자 책임질테니 딸도 스스로 잘섰으면 하는게 이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