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안의 핵심인 김승수님과 양동일님. 어떻게 보면 이 두 분이 드라마 중간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약간 코믹한 부분이라고 할까. 드라마가 조금은 루즈하거나 슬픈 기조로 갈 때 이 두 분이 나오면 일단 웃음을 띄며 보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KBS 주말드라마는 무공해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