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리랑 한성미가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장면에서 정말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동안 세리가 왜 그렇게 성미를 밀어내고 이사 보내려고 안달이었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알고 보니 보육원에서 자라며 느꼈던 자격지심이랑 성미를 향한 부러움 때문이었다니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박사님이 너무 싫다는 말이 사실은 나 자신이 부족해 보여서 힘들었다는 고백이라 더 가슴에 와닿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