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 참 좋았어요. 주말 드라마 특유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구요
주아의 결백이 밝혀지자, 서로 죽일 듯이 미워하던 공정한(김승수) 원장과 양동익(김형묵) 이사는 포장마차에서 마주 앉게 되었죠~~
두 사람은 과거 의대 진학 문제와 짝사랑 상대였던 나선해(김미숙)를 두고 얽혔던 오해들을 술잔을 기울이며 하나둘 씩 풀어낸 그장면....ㅠ.ㅠ
특히 양동익이 "사실 나도 네 실력이 부러워서 더 모질게 굴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은 주말 드라마 특유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겼어요~~ 이래서 주말드라마를 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