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리 가출 소동으로 양씨 집안이 아주 난리가 났네요 늘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모르다가 막상 집에 안 들어오니까 그제야 빈자리를 실감하며 허둥대는 식구들 모습 보는데 쌤통이다 싶으면서도 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