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주아를 완벽하게 속였다고 자신하는데 주아가 전혀 눈치 못 챘을 거라며 혜수에게 호언장담하는 현빈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혜수가 혹시 주아가 모른 척해 주는 거 아니냐고 뼈 때리는 말을 해도 절대 그럴 리 없다고 믿는 현빈의 착각이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