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민서는 요리도 잘했지요. 버려질까봐 사람들에게 잘하는게 습관이 된것 같아서 마음 넘 아팠어요
아침식사에서 평소와 다른(?)생선구이를 양은빈이 칭찬하자 최민서는 카레가루를 입혀 구운거라고...
힘없는 와중에도 우리딸이랑은 참 다르게 야무지다고 칭찬하는 양동익이네요
대수롭지않게 밥 먹는 양은빈인데 최민서는 눈치가 보이네요
밥 다 먹고 양은빈한테 혹시 비교해서 기분상했냐하는데 전혀 개의치않는 양은빈이네요
양은빈에게 자신은 초2때 입양아인 사실을 알았다고 밝히는 최민서에요
그후로 계속 집에서 버려지는 꿈을 꿨다고하며 그래서 사람들에게도 늘 잘한다고 말을 하네요
그 말에 좀 찡해지는 양은빈이네요
그러다가 혹시 낳아준 엄마를 보고 갈 거냐고 묻는데 최민서는 혹시 모르지..봤을수도 있다?는 미묘한 말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