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은 한성미의 병명을 알게되고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듯이 덤덤하게 심지어 별 거 아니라며 웃기까지 했던 공정한은 결국 두렵고 자신때문에 아내가 병에 걸린게 아닌가 라며 괴로워하며 오열한다..... 동생 공대한이 그 모습을 보게되고 형인 공정한을 위로하며 안아준다... 다음주엔 모든 가족들이 알게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자녀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게 될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