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알리는 건 절대 반대라고 하네요. 어쩌다 이렇게 꼬이게까지 됐는지 참 신기하고도 어이없습니다. 둘 사이가 좋을수록 밝히기가 힘들어지네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따로 없네요. 말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가고 숨기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두 가족의 화합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