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완전 힐링물이네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관계성 포인트

 

제목만 보면 달달한 로코 같잖아요? 근데 막상 보니까 상처 많은 사람들이 서로한테 약이 되어주는 이야기라 생각보다 깊어요. 약사 여주가 손님들 증상만 듣고 약 주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진짜 숨기고 있는 마음까지 알아채는 느낌이라 따뜻하더라고요. 오늘 회차에서 매일 소화제만 사가던 남자가 사실 이혼 후 딸 만나러 가기 전마다 긴장해서 그런 거였다는 거 알고 괜히 코끝 찡했어요. 남주는 동네 병원 의사인데 말은 툴툴대도 여주가 무리하면 제일 먼저 알아채는 타입이라 케미 좋고요ㅎㅎ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라 오랜만에 편하게 챙겨볼 것 같습니다.

0
0
hub-link

지금 드라마를 주제로 35.9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근면한나팔꽃G229087
    정말 따뜻한 이야기라서 저도 힐링 제대로 했어요.
    
    약사라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 즐거운사자L133900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죠
    요즘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