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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주아(진세연) 사이다 돌직구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공주아(진세연) 사이다 돌직구 진짜 역대급이었어요!공주아(진세연) 사이다 돌직구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진짜 이번에 보다가 무례한 멘트에

화나서 육성으로 소리가 터져 나왔어요.

 그래도 공주아(진세연 분)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뻥 뚫어줘서 고구마는 아니었어요.

 

 

​초반에 차세리(소이현 분)가 정신과 의사인 한성미(유호정)한테 대책 없이 막말을 퍼붓는 장면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아무리 오해가 있어도 몸이 아픈 사람한테 

"자존감 떨어지니까 남의 남편 챙겨가며 위안 삼냐"고 비꼬는 건 선을 넘은 비열한 행동이었으니까요.

 

​그 순간 참지 않고 나선 딸 공주아의 반박은 그야말로 역대급 '사이다'였어요. 

특히 차세리의 무례한 공격에 맞서 

 

"그렇게 사람 아픈 걸로 조롱하는 거 진짜 비열하고 몰상식한 행동인 건 아세요?"

라며 팍 화를 내는 모습은 정말 백번 천번 공감하며 봤답니다. 

 

아픈 엄마를 둔 자식의 마음으로 상대의 못된 심보를 정확하게 꼬집었어요.

 

​이러니까 차세리가 선넘더라구요.

 "환자한테 환자라고 하는 게 뭐가 기분 나쁘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였어요. 암환자한테 할 말인가요?

 

공주아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똑부러지게 의사 면허가 있음을 밝히면서 "의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이사님 어머니는 의부증에 망상장애가 의심됩니다"라고 똑같이 되돌려주는데 시원했어요. 

 

상대가 감정적으로 깎아내리려 할 때, 

전문성과 팩트로 차분하고 날카롭게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답니다.

 

​차세리의 말문을 완전히 막아버린 공주아의 거침없는 사이다 덕분에 고구마가 덜한 기분이었어요. 

다음 주도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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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미여우랑랑I232618
    양동익이랑 둘이 전화 주고 받은 거 오해할수 있다고는 해도 언행이 너무 지나쳤죠
    공주아가 참지 않고 쏘아붙여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 건강걸음
    세리의 행동에 공주아
    이제 절대 참지않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차세리가 무개념 발언 많이 했죠
    공주아 돌직구 잘 날렸네요
  • 이국적인망고스틴S1803265
    역시 무개념에는 돌직구가 딱인 것 같아요.
    이번 화에서는 세라가 정말 별로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공주아 사이다 돌직구 좋았습니다. 속이 시원했구요 
  • 근면한나팔꽃X216287
    본방 기대됩니다
    결말까지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