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빈이 집에서 아기 물건이랑 사진 발견하고 최민서가 엄마의 친딸이라는 걸 눈치챘을 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요 양은빈은 자기가 받을 사랑을 대신 다 받았다며 미안하다고 엄마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마음이 참 복잡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