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M210498
강별 배우가 패션 사업부를
백이사(배우 류진)랑 한승원이
손잡고 없애버린 사실을 알고
한승원 배우와 격돌하며 화내는 장면에서
감정이 극에 달해 분노하는 순간에도
발성과 발음이 워낙 정확해서
쏟아지는 대사들이 귀에 쏙쏙 박히는데
이런 부분 좋은지 몰랐어요.
게다가 스토리 전개도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지금 박기웅과 한승원이
악역인 류진을 완벽히 속이기 위해
같은 편인 강별까지 속여가며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게 분명해 보입니다.
회사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숨겨진 작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심장이 쫄깃해지더라고요.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
강별이 처음엔 자신까지 철저히 속였다는 생각에 속상해하겠지만
결국 회사를 지키기 위한
깊은 뜻을 깨닫고 고마워하지 않을까 싶어
벌써부터 가슴이 찡해집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과
흥미진진한 반전 스토리 덕분에
주말 저녁이 매번 기다려질 수밖에 없네요.
도저히 다음 편을 안 볼 수가 없습니다.
다음 주도 무조건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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