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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우는 참 알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강시우는 참 알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강시우는 참 알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디자인팀 최수진 책임 결혼식에 가냐고 묻자 왜 가야 하냐며 역정을 내면서도, 지윤의 팀장이 지윤의 아이디어를 훔쳐 간 것을 눈치채고 전체 회의에서 이를 만회할 기회를 주기까지 합니다.

물론 지윤이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자신이 만든 자료를 못 보게 에러가 난 것처럼 만들어서, 팀장은 임원들 앞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버벅거리게 됩니다.

시우는 지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자 완전히 투명한 스피어 아이스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며 신제품 프로젝트 자체를 엎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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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겸손한데이지T244382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지윤의 아이디어를 지켜주려고 프로젝트까지 엎어버리는 모습에서 시우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알 수 없는 사람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 dmrkk
    겉은 차갑고 속은 누구보다 든든한 스타일이네요. 강시우의 츤데레 모드가 제대로 빛난 장면이었습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강시우는 냉정해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공정한 사람이라는 게 잘 드러난 장면이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강시우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공정한 사람이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강시우 좀 알 수 없는 사람이죠
    능력이 있는 것 같긴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강시우는 비밀이 많은것 같기도 했어요. 말을 많이 하지 않아서 더 궁금해지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