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T24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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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우는 예전에 고책임과 한 팀이었을 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면서,
그때 감사팀에 뇌물 정황을 신고했지만
증거가 없었고,
결국 자신만 팀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지윤에게
우리 팀으로 오면 이런 일은 적어도 당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신입사원 때부터 지켜봤고,
그 마인드를 마음에 들어 하며 응원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지윤과 함께 일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차지윤의 수첩을 보면서,
"제가 보기에는 차지윤 씨는 더 높이 올라갈 생각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고백보다 더 설레는 말로 인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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