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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팀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강시우는 예전에 고책임과 한 팀이었을 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면서,

그때 감사팀에 뇌물 정황을 신고했지만

증거가 없었고,

결국 자신만 팀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지윤에게

우리 팀으로 오면 이런 일은 적어도 당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신입사원 때부터 지켜봤고,

그 마인드를 마음에 들어 하며 응원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지윤과 함께 일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차지윤의 수첩을 보면서,

"제가 보기에는 차지윤 씨는 더 높이 올라갈 생각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고백보다 더 설레는 말로 인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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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겸손한데이지T244382
    좋아한다는 말보다 능력을 인정해준다는 말이 더 설레는 것 같아요. 신입사원 때부터 지켜봐온 진심이 드러나니 두 사람 서사가 더 깊게 느껴져요.
  • dmrkk
    고백은 안 했는데 심장은 먼저 고백으로 받아들였네요. 저 한마디에 차지윤보다 시청자가 더 설렜습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강시우의 진심이 드디어 전해진 장면이라 정말 좋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좋아한다는 말보다 믿고 인정해 준다는 말이 더 설레네요. 차지윤의 가능성을 오래전부터 지켜봤다는 사실까지 밝혀져서 두 사람 서사가 더 깊게 느껴집니다
  • 멋진멧돼지G1888927
    강시우는 차지윤과 일을 함께 하고 싶어했지요. 설득을 하려고 노력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