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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1화 부터 너무 재밌어

내일도 출근 1화 부터 너무 재밌어

 

드라마 내일도 출근 1화는 방영 전부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어요. 첫 회를 보고 나니 회사의 차가운 현실과 묘한 설렘이 동시에 느껴져서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더라고요.

영상은 제품 테스트와 출시 일정을 두고 박지현과 서인국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플랜 비를 제안하는 박지현에게 서인국은 최선을 다하기도 전에 차선책부터 꺼내는 태도는 보기 좋지 않다며 날카롭게 지적을 해요. 본인의 이름이 강시우라며 냉정하게 돌아서는 서인국의 모습을 보면서 두 사람이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얽히게 될지 긴장감이 맴돌았어요.

우연히 버스에서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의 대화는 뜻밖의 반전을 보여주었어요. 서인국은 박지현이 떨어뜨린 수첩을 돌려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다고 칭찬을 건네기도 하고, 전남편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하러 가야 하는 곤란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챙겨주기도 해요. 냉정해 보였던 서인국이 회사 밖에서는 딴사람처럼 다정하게 박지현의 뒤를 따라 걷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주말에 따로 만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위로를 받을 만한 부분이었어요. 박지현은 과거에 과로로 쓰러졌을 때 본인이 없어도 회사가 아무렇지 않게 잘 돌아가는 것을 보고 하늘이 두 쪽 나도 칼퇴근을 하는 요정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해요. 내가 관두면 망할 것 같아도 회사는 망가진 부품을 대신할 스페어가 언제든 쌓여 있는 곳이라는 서인국의 담담한 대답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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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첫 회부터 흡입력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전개 기대합니다.
  • 상냥한벚꽃S890483
    첫 회부터 몰입감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앞으로의 전개도 계속 챙겨볼 예정입니다.
  • 즐거운사자L133900
    1회부터 너무 재밌었죠
    저도 재밌게 보고 있네요 
  • 기적적인자몽C211955
    첫 회부터 흥미로운 전개라 금방 빠져들었어요. 계속 챙겨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 기쁜기린F214001
    첫 회부터 몰입감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전개도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