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비가 오구 비맞고 걸어가는 지윤앞에 시우는 우산들고 와 자기차타자하지만 지윤이는 들릴데가 있다하자 시우는 우산을 주며 쓰고라고하고 비맞고 사라집니다
엘케이비 오는 날 우산을 건네고 돌아서는 시우의 모습이 지윤을 향한 진심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아련하네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시우의 따뜻한 배려와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선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