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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달함도 잠시 회식 자리가 끝나갈 무렵 아주 강력한 훼방꾼이 등장합니다ㅠㅠ
바로 시우의 전 아내인 최수진 책임이 갑작스럽게 등판한건데요!
최수진은 아무렇지 않게 신혼여행 시절을 언급하며 시우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넸고
이 모습을 직관하는 지윤이의 가슴은 무겁게 가라앉으며 씁쓸한 질투의 감정을 느끼게 돼요
(아... 작가님 왜 잘 나가는 로맨스에 전 아내를 끼얹으시나요ㅠㅠㅠ)
이어지는 내일도 출근 5회 예고를 보니
사내 TF팀 지원자 2차 추가 모집 공고가 대대적으로 발표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더라구요~?
예고편 속 지윤이와 시우는 수많은 시선속에서도 서로를 피하지 않고
떨리는 눈빛을 온전히 마주 보는데 전 아내의 등장이라는 폭풍우속에서
두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더 단단해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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