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조사관 차우석(위하준)은 한설아(박민영)를 대놓고 의심하며 집요하게 취조하듯 따라붙는다. 전남친들이 모두 사망하였으니 확실히 수상하긴하다만 중요한건 한설아 말대로 보험금을 수령한 사실이 단 한건도 없다는 것이다. 남친들은 사망하기 전에 수익자 한설아 앞으로 된 계약을 모두 해지한다. 그것도 한설아가 시켜서 만약 한설아가 전 남친들을 죽였다고 해도 돈 목적은 아니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