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의 아버지는 골방에서 그림만 그리던 가난한 화가였습니다. 그림을 사랑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결국 사채까지 끌어다 쓰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채업자들이 어린 '설아'에게 끔찍한 폭력을 가했다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다리미로 등을 지지는 고문까지 당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