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차우석 도발할때 자존감 폭발하는것 같았어요. 한설아는 기가 엄청 센것 같아 보였어요
한설아가 경찰 조사 받으면서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오히려 차우석을 도발하는 장면 보셨어요? 진짜 그 서늘한 카리스마가 화면을 뚫고 나오더라고요!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죽은 윤지의 휴대폰이 사건 현장이 아니라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면서 수사가 완전히 뒤집히기 시작하거든요? 우석이 그 단서를 쫓다가 설아가 과거에 머물렀던 의문의 저택까지 찾아가게 되는데 거기서 발견한 사진 한 장 때문에 극의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진짜 소름이었어요 ㄷㄷ 게다가 설아의 약혼자인 윤승재가 갑자기 거액의 주식 거래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 사람도 뭔가 단단히 한몫 챙기려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더라고요 ㅠㅠ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오히려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라 머리가 지끈거리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어요 ㅋㅋ 박민영 배우의 그 속을 알 수 없는 눈빛 연기랑 위하준 배우가 집요하게 꼬투리 잡으려는 그 팽팽한 대립이 진짜 예술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