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옥션'에서는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집니다. 인턴 ‘도은혜’가 전시 메인 작품을 일부러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 실수처럼 보였지만 뒤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회사 이사가 시킨 일이었고 그 대가로 정직원 채용을 약속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 사건 역시 '로얄옥션' 내부 권력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